스케쥴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접속되어 있는 2008년을 거의 인터넷에 접속되어서 살고 있다. 세 개의 온라인 스케쥴러를 사용하고 있다. 단기 계획은 싸이캘린더, 시간사용기록은 구글캘린더, 그리고 장기 계획은 웹플랭클린 플래너다. 사실은 장기 계획까지는 세우고 있지 못하고 있다. 내 성격이 MBTI 분류로 INFP인데 P가 강해서 그런지, 시간에 대한 규모가 없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고 싶은데 그전에 내가 사용하는 시간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싶어서 싸이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다. 장기 계획을 세우게 되면 플랭클린 플래너로 통합할 생각이다. 근데 사용하기에는 구글플래너가 가장 쉬워서 조금씩 마음이 끌리고 있다. 통합적인 시간관리툴로 플랭클린 플래너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플랭클린으로 갈아타려고 하고 있는데 잘 훈.. 더보기 이전 1 다음